순천시의회(의장 유영철)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통합특별시가 최근 발표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상을 즉각 철회하고 대학 통합 및 의과대학 설립 논의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따라 순천시의회는 ▲통합특별시의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상 즉각 철회와 개입 중단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전남권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국가 책임 아래 직접 추진할 것 ▲대학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공정한 설립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에 대해 순천시는 물론 지역사회와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됐다며 시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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