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AI 데이터센터가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계통 포화가 심화되고 신규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수용에도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수도권 집중 현상이 지속될 경우 전력망 안정성은 물론 국가 AI 경쟁력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며 데이터센터를 지역으로 분산하는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정부는 2035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규모를 18.4기가와트(GW)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지만, 수도권 계통 포화와 송전망 확충 지연이 최대 걸림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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