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가 토레스EVX 수출 호조로 2분기 매출 성장을 이어갔으나, 인센티브 확대 등 비용 부담이 늘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반토막 나는 부진을 겪었다.
28일 하나증권 송선재 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KG모빌리티의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조1800억원을 기록한 반면, 영업이익은 51% 감소한 88억원(영업이익률 0.8%)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인 판매 실적을 보면 2분기 글로벌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29만7000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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