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인준 미뤄져…공직윤리위, 내달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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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인준 미뤄져…공직윤리위, 내달 재논의

28일 국회사무처와 적십자사에 따르면 전날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예고대로 회의를 열고, 인 전 의원의 적십자사 회장 취업심사 안건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국회사무처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어제(27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의 7월 취업심사를 위한 회의가 열렸지만, 계획대로 회의가 진행되지 않았다"며 "다음 달 24일 회의에서 이달 취업심사 안건을 다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 전 의원이 공공기관인 적십자사 회장에 취임하려면 공직자 취업심사를 통과해야 하므로, 이재명 대통령의 인준 및 취임은 여당의 전당대회 후 일러야 내달 말에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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