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자치경찰이 도맡을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 교통 분야는 물론 지역 기반 정보와 주민 협력 체계가 중요한 수사 분야에서도 전문성 축적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최근 경찰청의 순환인사 확대 방침에 대해 대전지역 경찰 직장협의회는 제도 시행 여부와 대상 등이 구체화될 경우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장 자치경찰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관련 사무와 어떤 수사 분야를 이관할지까지도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데, 국가경찰 순환근무까지 확대될 것으로 정해지면서 실제 자치경찰에서 민생치안 수사가 이뤄질지도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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