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옛 인보사)'의 미국 임상 3상 첫 번째 연구에서 유효성 입증에 실패한 것과 관련해 주주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신뢰 회복에 나섰다.
회사는 다음 임상 결과 분석을 외부 전문기관에 맡기고, 임상 결과 발표 직전 불거진 내부 정보 유출 의혹도 독립적으로 조사하기로 했다.
두 대표는 "TG-C 미국 임상 3상 첫 번째 결과 발표로 깊은 실망과 우려를 안겨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한 원인을 처음부터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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