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는 지난 24일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의 아동권리 감수성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아동이 존중받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어려운 보육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동이 한 사람의 인격체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육현장에서 아동권리 존중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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