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지진의 흔들림이 부산에서도 감지됐다.
부산에서는 최대 계기진도 Ⅲ의 흔들림이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의 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시민 A씨는 "사무실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고 진동이 매우 심해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밖으로 대피했다"며 "재난안전문자가 오지 않아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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