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어린이들은 콜라, 물, 얼음 등 투입된 각종 물질이 불을 키우는 것을 보며 식용유 화재에 어떤 물질을 넣으면 안 되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식용유 화재 진압에 사용되는 K급 소화기에 대한 설명과 사용 방법을 배운 뒤 소화기로 직접 불을 끄는 체험도 했다.
백경호(13) 군은 "식용유에서 불이 났을 때는 절대 물을 넣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화재가 일어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조금 더 잘 알게 됐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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