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불송치 결정 이후에도 용인시체육회가 용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 조준형 전 감독에 대한 제명 처분을 유지하면서 징계의 적정성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이를 조사한 뒤 2025년 12월 조 전 감독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고, 용인시체육회에 중징계를 요구했으며 이후 경찰 수사와 체육단체 징계 절차가 진행됐다.
조 전 감독은 선수들로부터 상품권을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명절을 맞아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전달한 것이었으며, 이를 요구하거나 강요한 사실은 없었다.문제가 제기된 뒤 상품권 상당액은 모두 반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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