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강진의 영향으로 28일 대구·경북에서도 지진 흔들림이 감지되면서 시민들의 문의 신고가 잇따랐다.
경북에서는 포항 57건과 경주 2건 등 모두 59건, 대구에서는 1건의 유감 신고가 접수됐다.
포항시청에서 근무하는 한 공무원은 "지진동이 느껴져서 직원들과 함께 긴급하게 대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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