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컬럼비아대 어빙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하루 수면 시간을 약 90분 줄이는 생활을 6주간 지속할 경우 체중이 평균 약 0.45kg(1파운드)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내과학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했다.
그 결과 수면 부족 기간에 참가자들은 체중과 허리둘레가 소폭 늘었으며,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더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6주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진행돼 체성분 변화를 감지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을 수 있으며, 표본 크기가 작다는 점 등을 한계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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