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년세대의 연애 포기·기피 문제 원인을 두고 '능력지상주의' '외모지상주의' 등 기형적인 세태를 지목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은 가운데 정작 당사자인 청년들 사이에선 유독 '개인 탓'이라는 주장이 많아 주목된다.
쉽게 말해, 청년 개개인의 연애 유무는 어디까지나 개인 판단에 의한 결과일 뿐 사회가 나서서 개선하고 할 만한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피앰아이(PMI)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로 ▲연애에 대한 관심이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37.8%) ▲연애할 상대를 만나지 못했다(35.6%) ▲데이트 비용 및 결혼 등 경제적 부담을 피하고 싶다(16.5%) ▲학업·일이 더 중요하다(8.9%) 등이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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