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제2중경 아산으로 단일화해야"…충남 '집안싸움'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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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제2중경 아산으로 단일화해야"…충남 '집안싸움' 다시 불붙나

21일 대전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국가철도공단·에스알(SR)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둘러싼 충남 아산과 예산의 집안싸움이 다시 불붙었다.

2024년 충남의 두 지역과 전북 남원이 최종 후보지로 압축된 이후 2년 가까이 단일화 논쟁이 이어진 가운데 복기왕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아산갑)이 "아산으로 힘을 모으지 않으면 남원에 필패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면서다.

복 의원은 28일 "충남이 아산과 예산으로 나뉘어 서로 경쟁하면 단일 대오를 형성한 남원을 이길 수 없다"며 "경찰 기반 시설을 갖춘 아산으로 충남 후보를 단일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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