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회 김옥주 의원이 광주시의 행정조직을 기능과 전문성 중심으로 전면 재설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28일 열린 제325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10분 발언에서 “광주시의 행정조직 일부가 시설 본연의 기능이 아닌 법적 구분이나 위치라는 형식적인 기준에 따라 쪼개져 있다”며 “도로 유지관리, 하수관로 관리, 대중교통 체계 등 세 가지 행정 분야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로 유지보수 기능의 체계적 통합 및 연계 ▲하수관로 관리의 전문성 중심 단일 체계 구축 ▲대중교통 정책과 시설 업무의 유기적 협업 체계 마련 ▲전문 인력과 장비 중심의 실질적 조직 재배치 등 네 가지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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