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주일 중국대사관에 흉기를 들고 침입한 일본 육상자위대 장교가 기소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를 향해 철저한 조사와 반성을 촉구했다.
이어 "일본이 사건을 축소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행위는 이러한 잘못된 풍조를 조장하는 것"이라며 "일본은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반성 및 시정 조치를 하는 한편 근본 원인을 파헤쳐 중국과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설명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일 중국대사관도 전날 성명을 통해 "사건의 사실관계가 명확하고 증거도 충분하다"며 "관련자를 엄중히 처벌하고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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