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판으로 주목받는 유리기판 상용화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는 삼성전기와 LG이노텍, SKC의 2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LG이노텍과 삼성전기는 AI 서버와 고부가 반도체 기판 수요를 기반으로 가파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SKC는 영업적자를 이어갔지만 화학과 동박, 반도체 소재 사업 회복을 통해 반등 기반을 마련했다.
LG이노텍은 올 2분기 매출 5조5272억원, 영업이익 245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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