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지역인재 선발 비율 59.4%로 '껑충'…교육부 "지역 우수인재 의대 입학 문 넓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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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역인재 선발 비율 59.4%로 '껑충'…교육부 "지역 우수인재 의대 입학 문 넓어져"

지방대학 의과대학 신입생 10명 중 6명가량이 해당 지역 출신 학생으로 선발되는 등 ‘지역인재 의무선발’ 제도가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대학별 선발 결과를 전면 공개하며, 지역 우수 인재가 지역 내 의대에 진학해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대학은 의약계열(의학, 치의학, 한의학, 약학, 간호학)과 전문대학원 신입생의 일정 비율 이상을 해당 지역 출신(지역인재)으로 의무 선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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