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갯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갯벌탐방로를 조성하고, 블루카본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홍보센터 등을 구축해 지역 생태관광 자원으로 활용한다.
기아는 화성시 매향리에서 1차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사업 확대를 위해 2차로 서천갯벌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블루카본 인식증진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박수현 지사는 "서천갯벌은 수많은 생명이 숨 쉬고 먼 길을 날아온 철새들이 숨을 고르는 생태계의 보고이자, 기후위기의 파도를 막아줄 '푸른 방파제'"라며 "유네스코가 인정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세계자연유산이자 인류 공동의 자산인 서천갯벌의 생태복원은 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십'을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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