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박 지사는 발전 3사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절반이 충남에 소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약 40년간 환경·재산 피해를 감내해온 충남 지역 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의 충남혁신도시 이전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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