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사에서 이해련 창원시의장, 진해지역 주민·소상공인, 안보단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해사는 진해의 역사와 정체성을 함께해온 도시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날 강 시장을 만나 "해사는 단순한 군사 교육기관이 아니라, 군항도시 진해의 상징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며 해사 이전 추진과 관련한 우려를 전달했다.
진해를 중심으로 한 창원지역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해사 이전에 대한 우려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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