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측이 쿠팡과 관련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등을 '미국인 소유 기업에 대한 한국의 차별적 공격'이라고 비판한 것을 두고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28일 "공정위는 쿠팡뿐 아니라 배달의민족, 네이버 등 플랫폼 사업자를 똑같은 잣대로 제재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6·3 지방선거 결과 서울 강남 3구 등에서 국민의힘 득표율이 높은 것을 두고 비판의 소셜미디어(SNS) 글을 게시하기도 한 그는 논란 약 두 달 만에 사과했다.
주 위원장은 이어 "조만간 주요한 점검 결과를 가지고 직권조사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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