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을 이용해 특정 직장암 환자의 생존율을 50%까지 높일 수 있는 치료법 조합이 발견됐다.
연구팀은 국소 진행성 직장암 환자 중 종양 내 암세포 밀도가 높은 환자에게 기존 표준 화학방사선요법에 항암제 '이리노테칸'을 추가하면 치료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치료법을 적용한 고밀도 환자군은 표준 치료만 받은 환자군에 비해 암 재발 위험이 약 43%, 5년간 사망 위험은 약 5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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