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28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이른바 '박덕흠 국회부의장 낙선 유도'를 이유로 자신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하자 "장동혁 사설(私設) '아바타 위원회'의 무도한 표적 징계를 역사가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그는 당내 국회 부의장 경선에서 자신과 경쟁해 당선된 박 부의장을 본회의 투표에서 낙선시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당 의원들의 반대표를 유도하는 전화를 했다는 이유로 징계 대상이 됐다.
윤리위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어 6선 조경태 의원, 재선 권영진 의원, 진 의원 등 현역 의원 3명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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