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정당의 원내 활동을 돕기 위해 발의된 전남광주 광산구의회의 교섭단체 구성·운영 조례안이 상임위원회의 심사 보류 결정으로 사실상 무산됐다.
28일 광산구의회에 따르면 의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24일 임시회를 열고 '광산구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조례를 만들어 더불어민주당보다 소수 정당으로 분류되는 진보당·조국혁신당 소속 의원들의 원내 활동을 보장하고, 의회 운영 과정에서 공통된 의견을 효과적으로 개진할 예정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