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시의회, 출범 한달 만에 해외연수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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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시의회, 출범 한달 만에 해외연수 '만지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출범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일부 상임위원회에서 해외연수를 추진하다 의회 차원의 운영 방침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다른 상임위원회도 대만 등으로 의원 해외연수를 가는 방안을 논의했다가 보류하는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오는 9월 정례회를 시작으로 12월 예산안 심사까지 이어지는 회기를 앞두고 미리 국외연수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통합의회 조례는 출국 45일 전 출장계획을 공개해 10일 이상 시민 의견을 받고, 출국 30일 전까지 의장에게 계획서를 제출해 민간위원 중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받도록 하는 등 시의원들의 공무국외출장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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