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악기를 제작·복원하며 우리 소리의 맥을 이어온 김현곤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가 지난 27일 별세했다.
그간의 작업을 인정받아 2012년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편종·편경 분야 보유자가 됐으며 국악의 정통성을 이어 나가는 일에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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