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기기 부문은 북미향 변압기의 납품 일정에 따라 전 분기보다 매출이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7% 증가했다.
북미·유럽·중동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전력변압기 수익성이 높아졌고 국내 반도체향 배전반을 중심으로 배전기기 전 제품군의 이익이 확대됐다.
황 상무는 "비공개 사항이라 기업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재 글로벌 빅테크 3개 기업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전력 부문 신규 수주에서 데이터센터향 물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8%에서 올해 6.3%, 내년에는 16%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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