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가 차량의 인지와 판단, 제어 과정을 하나의 인공지능(AI) 모델로 통합한 ‘E2E(End-to-End)’ 자율주행 기술을 이르면 연말 서울 강남 심야 자율차 서비스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카카오모빌리티 자체 기술 기반 ‘서울자율차’가 서울 강남구 일대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사진=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는 2018년 자율주행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 뒤 세종과 판교 등에서 기술 개발과 실증을 진행해왔다.
카카오모빌리티 자체 기술 기반 ‘서울자율차’가 서울 강남구 일대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사진=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차량 기술만으론 부족…도시 운영체계 관건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서는 AI와 차량 성능뿐 아니라 승하차 공간과 관제, 현장 대응 등 도시 차원의 운영 기반이 필요하다는 게 카카오모빌리티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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