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가 일반인보다 비강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약 19%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제주대학교병원 해녀건강연구센터와 삼성서울병원 임상역학연구센터 공동연구팀은 제주해녀들을 대상으로 약 10년에 걸쳐 추적 관찰한 분석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특히 급성부비동염 발생률은 일반인보다 약 37% 높았고, 알레르기 비염도 30% 많이 진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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