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시 조직개편 3개 노조 '동상이몽'…협의체 험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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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시 조직개편 3개 노조 '동상이몽'…협의체 험로(종합)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무안 양 청사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조직개편 노사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지만, 3개 노조가 제시하는 조직개편 방향이 달라 합의안 마련에 난항이 예상된다.

28일 전남광주시의 청사별 각 노조에 따르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광주노조)는 협의체에 참여해 현행 조직과 인력을 우선 유지하면서 직원 의견을 수렴해 기능을 단계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결국 광주노조는 현행 유지와 인사 안정, 전남 1노조는 핵심 권한 분산, 전남 열린 노조는 경제·행정 기능의 지역별 분담을 각각 조직개편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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