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FC에서 58억원이 넘는 공금이 사라진 의혹을 감사 중인 김포시가 직원의 추가 횡령 정황을 확인했다.
28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 감사관실은 김포FC를 상대로 진행 중인 특별감사에서 금융계좌 출납 업무를 담당한 30대 직원 A씨가 기존 의혹과 별도로 20억원대 자금을 빼돌린 것으로 의심되는 내역을 발견했다.
이어 “그 결과, 해당 직원의 추가적인 횡령 사실을 발견하고, 증거를 확보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며 “횡령 금액의 조속한 회수에 집중하고, 수사 및 상위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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