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신임 사무총장을 내정했다.
대한체육회는 28일 “김대년 대한체육회 선거자문위원회 위원장(67)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김 내정자는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어른다운 어른”이라며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검증된 행정 역량을 갖췄을 뿐 아니라 그동안 대한체육회와 함께 일하며 조직과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분이다.체육회를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발전시키고,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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