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축구 K리그에서도 뛰었던 일본 국가대표 출신의 마에조노 마사키요(52)가 대표팀 전력 강화 방안의 하나로 '한일 정기전 부활'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마에조노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강호들을 상대로 선전한 일본 대표팀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선수들에게 기량 향상을 주문했다.
1972년 시작된 한국과 일본 축구대표팀 정기전은 일본 프로축구 J리그가 출범한 1991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린 15번째 경기(한국 1-0 승)를 끝으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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