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물류센터서 화재원인 추정 배터리 등 생활용품 수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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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서 화재원인 추정 배터리 등 생활용품 수거(종합)

소방 당국과 경찰은 28일 대형 화재가 발생한 인천 서해구 쿠팡 32물류센터 현장 감식에서 화재 원인으로 추정되는 배터리 등 생활용품들을 수거했다.

소방 당국은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물류센터 6층 메자닌(복층 적재 구조)의 2층에서 화재 원인으로 추정할 수 있는 비닐 팩 8팩 분량의 배터리와 금속류가 포함된 생활용품 등을 수거했다.

화재가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는 지상 8층, 연면적 29만9천여㎡ 규모이며, 최초 발화지점인 6층의 바닥 면적은 축구장 4개 크기인 2만8천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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