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구청장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하하토크(Heart-to-Heart Talk)’ 제도를 본격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하하토크’는 민선7기 당시 황인호 구청장이 도입한 인사 소통 시책으로, 승진·전보 등 인사와 개인 고충은 물론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구청장에게 전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제도다.
재개되는 하하토크는 상담을 희망하는 직원이 내용을 작성해 밀봉한 뒤 구청 1층 당직실에 마련된 상담함에 넣거나 구청장에게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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