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해외봉사단은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봉사단은 지난 20일 비슈케크 한국교육원을 찾아 현지 한국어 교육 현황과 교육원의 역할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일정을 시작했다.
조찬우 비슈케크 한국교육원장은 "단순한 교육봉사를 넘어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청년들이 마음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명지대 학생들의 열정과 헌신은 키르기스스탄 학생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한국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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