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재난본부가 지역 의료기관과 응급환자 수용 체계를 개선한 이후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이송하는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올해 상반기 부산 응급환자의 다른 시도 이송 건수는 82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43건보다 21%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부산에서는 응급의료기관의 병상 부족이나 특정 진료과목의 환자 수용 제한 등으로 응급환자가 다른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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