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여성농업인에 특수건강검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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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여성농업인에 특수건강검진 지원한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농작업으로 인한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고자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주소를 둔 만 51∼80세 여성농업인 중 짝수 해 출생자로, 검진 신청일 기준으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업경영체의 경영주나 공동경영주, 농업종사자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송파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지원 대상 여성농업인이 가장 많은 지역"이라며 "농작업 관련 건강 위험은 일반 건강검진만으로 세밀하게 확인하기 어려워 작업 특성을 반영한 별도의 검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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