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검이 넘긴 미결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가 약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전담수사팀 체제로 전환한다.
오늘(28일)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순직해병·내란·김건희 등 3대 특검의 잔여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일 발족했던 특수본 운영을 이날 공식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송치 사건을 보면, 내란 특검 인수 사건에서는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대통령실과 대통령 관저 PC 초기화에 관여한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강의구 전 제1부속실장을 직권남용 및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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