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우 부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1일 제338회 임시회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부산의 먹는 물 대책을 낙동강 유역 중심으로 재편할 것을 주문했다.
조 의원은 부산의 정수 기술과 수질검사 체계가 높은 수준임에도 시민이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비율은 여전히 낮다고 진단했다.
조 의원은 정부의 수돗물 이용 실태조사를 인용해 부산의 직접 음용률이 절반에 미치지 못하며, 낙동강 녹조와 오염에 대한 불안이 시민 선택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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