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진 부산시의원(국민의힘·남구2)은 28일 제33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북항과 사직의 기능을 나누고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할 장기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부산의 관광과 야구문화, 원도심 개발 방향에 장기간 영향을 줄 선택인 만큼 경제성과 시민 편익을 충분히 따져야 한다는 것이다.
조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북항 랜드마크 부지의 용도를 바꾸면 기존 재개발 구상과 사직야구장 재건축이 모두 다시 논쟁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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