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숙 부산시의원 “유치원 식판 세척, 공공이 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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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숙 부산시의원 “유치원 식판 세척, 공공이 맡아야”

부산시교육청이 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공립유치원 127곳과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는 모두 기관 안에서 식판을 세척하고 있다.

공립유치원 82곳과 사립유치원 147곳 등 모두 229곳이 원아 개인 수저를 매일 집에서 씻어 오도록 하고 있었다.

배 의원은 "아이들의 식판 위생을 개별 가정의 책임으로 남겨서는 안 된다"며 "시설별 상황을 조사해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급식환경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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