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스텐에 몰리브덴 더해 초저전력 메모리 난제 풀었다…울산대·고려대 공동연구팀, 세계적 학술지에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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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스텐에 몰리브덴 더해 초저전력 메모리 난제 풀었다…울산대·고려대 공동연구팀, 세계적 학술지에 논문 게재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울산대학교와 고려대학교 공동연구팀이 차세대 초저전력 자기메모리(MRAM)의 성능과 안정성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새로운 합금 소재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이 이 예측을 토대로 실제 소자를 제작해 성능을 측정한 결과, 몰리브덴 12.7% 조성에서 전기저항은 줄고 스핀오빗토크 효율은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임성현 교수는 "컴퓨터 예측 계산으로 전기저항을 낮추면서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합금의 최적 비율을 찾아내고, 이를 실험으로 입증했다는 데 이번 연구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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