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범죄 피해자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자 지난달 생활안전교통국 내 '범죄피해자보호과'를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관계성 범죄 신고와 사건 처리가 증가하고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피해자 보호 기능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3월 남양주에서 경찰 보호조치 대상이던 교제폭력 피해자가 살해돼 피해자 보호 체계가 논란이 된 이후 피해자 안전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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