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내달 폭염·질식 재해 취약 사업장 1천곳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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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내달 폭염·질식 재해 취약 사업장 1천곳 집중 점검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건설, 조선, 물류, 제조업 등 폭염 취약 사업장과 밀폐공간 질식 재해 고위험 사업장 총 1천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맨홀, 오·폐수처리시설, 저장탱크 등 밀폐공간 작업에서는 작업 전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충분한 환기, 보호구 착용 등 질식사고 예방 3대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전국 48개 노동 관서장에게 ▲ 체감온도 35도 이상 시 옥외 작업을 중단하거나 작업 시간대 적극 조정 ▲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긴급조치가 필요한 작업 외에는 모든 옥외 작업 중단 등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조치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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