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산하 연주단체인 아르코 앙상블 소속 연주자 3명이 다음 달 8∼9일(현지시간) 프랑스 '살롱 드 프로방스 국제실내악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고 28일 밝혔다.
1993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살롱 드 프로방스에서 시작한 '살롱 드 프로방스 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매년 세계적인 클래식 솔리스트들이 참여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국제 실내악 축제다.
아르코 앙상블 단원인 첼리스트 이단빈이 8일 리사이틀 무대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6번' 등을 연주하고, 9일에는 같은 단원인 클라리네티스트 서예빈이 챔버 리사이틀 무대에 올라 베토벤의 '가센하우어' 등을 선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