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도경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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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도경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준우승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이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도경동은 27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파벨 그라우딘(러시아)에 이어 준우승했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입상한 건 2019년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우승한 이후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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