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사발렌카, 2026 US오픈 혼합복식서 '역대급 슈퍼 커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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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사발렌카, 2026 US오픈 혼합복식서 '역대급 슈퍼 커플' 결성

정아람 기자┃테니스 역사상 최고 수준의 남녀 단식 스타들이 2026 US오픈 혼합복식 무대에서 한 조로 뭉친다.

AP통신은 27일(현지시간) 미국테니스협회(USTA)가 공개한 US오픈 혼합복식 출전 신청 명단에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한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US오픈은 지난해부터 혼합복식 대회를 남녀 단식 본선 개막 전으로 전진 배치하고 우승 상금을 100만 달러(약 14억 7,000만 원)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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