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만명 희생' 中탕산 대지진 50주년…관영지 "폐허 딛고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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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만명 희생' 中탕산 대지진 50주년…관영지 "폐허 딛고 부흥"

중국 관영매체가 1976년 24만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탕산 대지진 50주년을 맞아 재난 극복 과정을 조명하며 공산당 영도와 중국식 현대화의 성과를 부각했다.

또 대지진 당시 중국공산당과 인민해방군의 구조 활동, 전국 각지의 지원을 소개하며 "당은 탕산 인민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다"고 평가하는 등 중국공산당을 부각하기도 했다.

2016년 40주년에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탕산 대지진 추모공원을 방문해 희생자와 구조 과정에서 숨진 이들에게 헌화하고 묵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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